리프팅레이저 울쎄라를 활용한 토닝을?????

울쎄라 시술의 경우 대표적인 리프팅레이저입니다.

초음파를 활용하여 피부 깊은 층을 자극하여 피부를 자극하여 재생을 도모하는 시술입니다. 써마지의 경우에는 고주파를 활용하여 울쎄라보다는 약간 얕은 층을 자극하게 되는데 두 시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 울써마지라는 시술로 이름지어집니다.

 

울쎄라의 경우 한번 시술할 경우 500Shot까지 시술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통증이 심한 편이다보니 민감한 고객의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통해 시술하기도 합니다.

울쎄라를 500Shot까지 시술할 경우에는 대략 1년~1.5년을 간격으로 재시술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화가 진행되기전 "유지"의 개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울쎄라 500Shot을 한꺼번에 시술하지 않고 잘게 잘게 쪼개어 시술한다???

울쎄라를 100Shot정도를 한번에 시술하고 시술 텀을 1-2주 간격으로 여러번 시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울쎄라 토닝이라 불리기도 하고 울토닝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울쎄라 토닝이라 불리우는 이 시술은 피부탄력과 피부톤개선에 초점을 맞춘 시술입니다. 토닝이라는 개념자체가 "화이트닝"의 느낌이 포함된 단어인데(예를 들어 레이저토닝) 기미, 색소치료를 떠나 피부톤이 매우 밝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울쎄라 토닝을 시술할때에는 리프팅 목적으로 시술할때보다 피부층 얕은 곳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피부층 깊은 곳이 타겟일 경우에는 주름개선, 얕은 층은 탄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울쎼라 토닝의 경우 베이직 울쎄라 시술보다 피부 얕은 층을 초음파로 자극함으로써 피부탄력을 높여주고 피부 재생을 통해 피부가 밝아지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또한가지 울쎄라 토닝의 경우 500shot 베이직 울쎄라시술보다 통증이 약하므로 별도의 수면마취과정이 필요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통증은 부담스러운데 수면마취 또한 거부감있는 고객의 경우 울쎄라 500샷이 부담스럽다면 상대적으로 통증이 약한 울쎄라 토닝을 시술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울쎄라. 국내 출시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리프팅레이저 시술이지만 그 적용방법이 매우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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