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없는 리프팅은 효과가 떨어질거라는 선입견은???

"쓴약이 몸에 좋다"는 속담이 있듯이 리프팅 등의 시술에 있어서도 "통증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을것이다"라는 무의식중에 선입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MH클리닉의 리프팅 시술 중에서 울쎄라, 써마지, 실루엣소프트 등의 통증이 꽤 수반되는 시술도 있으며, 에어리프팅, 물방울리프팅, 튠페이스 등의 통증이 거의없는 리프팅 시술도 있습니다.

통증이 수반되는 리프팅 시술의 경우 수면마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수면 마취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고객이나 통증을 잘 참는 고객의 경우에는 수면마취없이 리프팅 시술을 진행합니다.

 

다만, 통증에 매우 민감한 고객이 울쎄라, 써마지, 실루엣소프트 등의 시술의 희망하시는데 수면마취는 거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울쎄라, 써마지 시술 등의 경우에는 통증이 거의 없는 튠페이스 시술이나 다른 시술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게 됩니다. 물론 시술원리가 상이하기 때문에 조금은 효과가 다르지만 울쎄라, 써마지 시술시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시술을 못하게 될 경우보다는 다른 편하게 받을수 있는 시술이 효과에 있어서도 낫기 때문입니다.

 

요즘 리프팅레이저 뿐 아니라 색소, 모공 치료를 위한 프락셔널레이저나 혈관레이저의 경우에도 기본적인 트렌드는 통증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공이나 흉터치료에 사용되는 프락셔널류의 레이저도 최근에 출시된 레이저의 경우에는 통증이나 다운타임이 심하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최근에 출시된 리프팅레이저의 경우에도 과거의 레이저보다는 통증이나 다운타임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튠페이스리프팅, 에어리프팅, MPR RF 리프팅 등의 통증과 다운타임이 거의 없다고하여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선입견도 말그데로 선입견일 뿐입니다^^

 

여러가지 원리의 리프팅레이저와 시술.

통증의 유무보다는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리프팅 시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