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소프트 효과를 결정하는 것~!!! 디자인의 차이~~~~~

모든 피부시술에 있어서 효과의 차이를 나게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얼굴에 볼륨을 조정하는 "쁘띠시술"이나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시술"은 특히 이러한 디자인의 차이가 효과의 차이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루엣소프트 시술은 리프팅시술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는데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 점은 실루엣소프트가 모든 리프팅 시술(울쎄라, 써마지 등의 레이저 리프팅 + PDO실리프팅 등 리프팅시술 포함)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시술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실루엣소프트 시술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기존의 PDO실과 비교하여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얼굴의 앞쪽에 처진 부위(볼처짐, 광대처짐, 팔자주름 등)를 시술할 경우 기존의 PDO실의 경우 20개~30개 이상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루엣소프트는??? 많아봐야 4줄, 부위별로 2~3줄 정도가 들어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부위가 작을때는 줄 1개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렇게 실루엣소프트가 기존의 PDO실에 비해 얼굴에 주입되는 실의 갯수가 현격히 적다는 것은 그만큼 줄하나를 삽입할때 어떤 포인트에 어떤 각도로 시술하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단사PDO실을 20개 정도 삽입한다면 줄 1,2개가 조금 어긋나더라도 티가 많이 나지는 않지요... 전체적인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실루엣은 한부위에 2줄이 들어갈 경우 한줄이 잘못 시술되면 비대칭이나 얼굴의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기 어려워집니다....

왜 제가 실루엣소프트라는 시술이 누가 시술하는지에 따라 큰 효과 차이가 나는 것이고, 디자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1줄, 2줄 즉 "아름답게 디자인된" 1줄의 실루엣소프트가 "디자인이 잘못된" 4줄의 실루엣소프트보다 아름다울수 밖에 없는 시술입니다....   

갯수보다는 디자인,,, 시술양보다는 시술의 정확도... 실루엣소프트 시술의 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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