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리프팅 혹은 튠셀로 불리우는 리프팅 시술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하나

악센트프라임의 페이스 리프팅 시술은 튠페이스, 튠리프팅, 튠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집니다. MH에서도 악센트프라임 도입 후 1,000회에 가까운 Case를 시술하며, 여러가지 튠리프팅 혹은 튠페이스라 불리우는 시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토콜이 쌓이고 있습니다.

 

악센트프라임의 리프팅효과를 높이기 위한 시술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울쎄라 써마지와 달리 샷수의 개념이 없는 시술이다보니 보통 에너지로 측정하게 되는데 60kj이상의 충분한 에너지를 시술하는 방법도 있고 시술시 부위마다 다른 핸드피스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술주기를 조절함으로써도 그 효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튠리프팅, 즉 튠페이스 리프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오늘은 시술 전 피부관리에 대해 잠깐 설명해볼까합니다.

 

MH에서는 튠페이스 등의 모든 튠리프팅을 시술할때 소노스타일러 혹은 LDM물방울리프팅 기계로 20분 가량 피부속 조직을 부드럽게 만드는 시술을 전관리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소노스타일러의 경우 독일 바이오간츠사의 초음파 시술로 피부재생모드로 관리할 경우 피부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피부재생을 더욱 원활히 하게 합니다.

LDM의 경우 소노스타일러보다는 많이 일반화된 기계로서 고주파로 피부 진피층의 수분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튠리프팅 혹은 튠셀 등으로 불리우는 악센트프라임의 시술은 이러한 LDM 혹은 소노스타일러 등으로 미리 조직을 풀어주고 시술하는 것과 그냥 단독으로 시술하는 것과는 효과에 있어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론적으로나 직관적으로도 단독시술보다 이러한 소노스타일러나 LDM 등의 전관리를 하고 튠리프팅, 튠페이스 시술을 하는 것이 효과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 Fact입니다.  다만, 시술 전과정이 길다보니 병원입장에서는 부담이 높아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여튼 악센트프라임의 고주파 리프팅 시술, 튠리프팅/튠셀/튠페이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시술은 악센트프라임 자체의 시술도 중요하지만 시술 전 관리 또한 무척 중요한 시술입니다.

 

다음에는 악센트프라임의 고주파 리프팅 효과를 높여주는 또다른 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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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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