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페이스 시술. 기계가 아닌 의사의 손길을 가장 많이 타는 리프팅레이저 In MH클리닉

MH클리닉에서 튠페이스 시술을 시작한지도 대략 1년 가깝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름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핸드피스를 통해 다양한 피부타입 및 얼굴형에 시술하고 있습니다.

대략 1,500회에 가까운 튠페이스시술을 MH클리닉에서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등 많은 다양한 리프팅레이저 중에서 의사의 손길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술이라는 점입니다.

리프팅레이저를 생각하실때 고개입장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점이 "기계가 좋으면 효과는 동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튠페이스를 시술하다보면 그 디자인과 핸드피스별 부위 시술에 따라 효과가 매우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저희 MH클리닉에서 작년 초반에 튠페이스를 처음 시술할때의 디자인과 프로토콜은 지금과 차이가 많이납니다. 시술경험이 늘어날수록 디자인과 프로토콜이 차이가 난다는 점은 그만큼 의사의 손길을 많이 탄다는 개념입니다.

 

가끔 타병원에서 튠페이스 1차를 진행하시고 MH클리닉에 방문하여 재시술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으십니다. 그분들을 팔로업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이 "왜 MH에서 튠페이스 시술을 받으면 다른 병원에서 받을때보다 효과가 좋나요?"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다른 병원에서 어떻게 시술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자세한 답변은 못해드립니다~ㅎㅎ 다만, 1000회 이상, 1500회 가깝게 시술하면서 피부타입별, 부위별 노하우가 쌓일 뿐입니다.

 

튠페이스시술이 기계보다 의사의 손을 많이 타는 리프팅 시술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핸드피스를 통해 시술하게되며, 하나의 핸드피스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도 피부층의 깊이와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레도 단순히 "핸드피스이 다양성" "에너지의 총량과 깊이" 등의 객관적인 수치로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어떤 고객이 MH클리닉에 튠페이스 시술을 원해 내원했을 경우에 그분의 피부상태와 고민을 들어보고 어떤 부위는 어떤 핸드피스로 어떤 에너지를 넣어야겠다, 그리고 얼굴 전체적으로 에너지총량은 어떻게 배분해야겠다라는 대략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기보다 여러 케이스를 겪으면서 생긴 느낌이라 생각됩니다~

 

튠페이스 리프팅. MH클리닉에서 튠리프팅 시술을 많이 하며 느끼는 점은... 

시술케이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그 효과가 높아지는 전형적인 의사의 손길이 많이 타는 리프팅 시술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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